다윗의 염려, 불신, 거짓말이 초래한 함정
다윗의 시글락 1년 4개월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불신과 거짓말의 계절이었고, 다윗은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건지셨다. 코로나 2년의 내 삶을 돌아보고 "저에게도 그 은혜를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자.
핵심 다섯 가지
1다윗이라서 좋게 넘어가는 일
"내로남불"은 성경을 읽을 때도 맞는 말이다. 다윗이 했다는 이유로 좋게 넘어가는 일이 많다. 다윗에게 시글락은 오랜 도망 끝에 찾아온 평화와 안정의 시기였다.
2하나님의 눈으로 본 시글락
약속의 말씀보다 사울 왕이 더 두려워 기도 없이 도망간 불신의 계절이었다.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했고 주변 부족을 약탈하고 학살했다. 굉장한 영적 침체였다.
3스스로 만든 함정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큰 전쟁을 벌이고 아기스가 다윗을 데리고 나간다. 불신과 두려움과 세상적인 꾀로 만든 함정에 스스로 빠졌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벗어날 길이 없다.
4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다 보시고도 다윗을 불쌍히 여기신다. 치시는 것 자체가 은혜다. 다윗을 가장 죽이고 싶어 하던 블레셋 군대 지휘관들의 항의로 다윗은 수렁에서 살아난다.
5그 하나님을 바라보라
뛰어난 사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은 하나님이 뛰어나셨다. 원수나 내 죄가 쫓아오는 것보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가 나를 쫓아오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하다.
하나님의 눈으로 다시 본 시글락 1년 4개월
| 물음 | 하나님의 눈에 비친 모습 |
|---|---|
| 왜 그곳으로 갔느냐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보다 사울 왕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다. 기도했다는 흔적이 하나도 없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계절이다. |
| 그곳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 | 하나님의 본성과 정반대되는 거짓말을 아주 잘했다. 아기스 왕이 경호대장으로 삼을 정도였다. |
|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했는가 | 생활을 유지하려고 주변 부족을 약탈하고 한 사람도 살리지 않았다.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을 공공연하게 어긴 것이다. |
우리는 다윗을 좋아하고 아끼기 때문에 "그럴 만하지" 하고 이해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걱정스러운 것이 너무 많았다.
시편 23편을 다시 읽으니
- 시편 23편의 주제는 다윗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목자셨습니다. 나는 양과 같았습니다."
- 구약의 "인자하심"은 "사랑"으로 읽으면 더 정확하다. 히브리어 "헤세드"이며,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고 자비를 베푸는 것이 다 들어 있다.
- "따르리니"의 "따르다"는 야생 동물이 먹이를 쫓아서 달려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단어다.
목사님은 시편 23편이 다윗의 인생, 믿음 생활의 요약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다.
기억할 말씀
"아, 사람은 똑같구나. 뛰어난 사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들이 믿었던 하나님께서 뛰어나셨구나. 경건한 사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들을 경건하게 만들어 주셨던 하나님께서 계셨구나."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나를 따라오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를 따라오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남은 삶이 되기를.
"한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겠다"고 하시며 주신 기도 제목이다. 마무리 기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을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고 진심으로 고백하는 신앙인으로 살기를 구하셨다.
더 보기
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